데이터 국경의 시대, 홍콩과 영국은 어떻게 새로운 통상경로를 만들까?
작성자 : 이종태 부산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 겸임교수 2026.08.31 게시이제, 데이터는 21세기 서비스무역의 새로운“상품”이 되고 있다.
과거 무역의 중심에는 항만, 선박, 컨테이너, 세관이 있었다. 상품이 국경을 넘기 위해서는 원산지, 관세, 통관, 검역, 운송서류가 필요했다. 무역의 흐름은 눈에 보이는 물건의 이동으로 설명되었고, 통상정책 역시 주로 상품이 어느 나라에서 만들어졌고 어떤 관세율을 적용받는가의 문제로 이해되었다. 그러나 디지털 경제에서는 무역의 대상이 달라지고 있다. 오늘날 금융, 의료, 물류, 전자상거래, 플랫폼, 인공지능 서비스는 모두 데이터의 이동을 전제로 작동한다. 상품이 움직이기 전에 주문 정보가 움직이고, 금융거래가 이루어지기 전에 신용정보가 이동하며, 환자가 병원을 옮기기 전에 의료기록이 이동한다. 제조업의 공급망이 부품과 원재료의 흐름 위에서 작동한다면, 서비스무역의 공급망은 데이터의 흐름 위에서 작동한다. 이 점에서 데이터는 더 이상 기술적 부산물이 아니다. 데이터는 현대 서비스무역의 새로운 화물이다. 20세기 무역에서 컨테이너가 상품 이동의 기본 단위였다면, 21세기 서비스무역에서는 데이터가 금융, 의료, 물류, AI 산업을 움직이는 핵심 투입요소가 되고 있다. 데이터가 흐르지 않으면 서비스가 멈추고, 데이터가 차단되면 시장 접근도 제한된다. 결국 데이터 규칙은 개인정보보호의 영역을 넘어 새로운 통상정책의 영역으로 들어오고 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 디지털 경제의 초기에는 인터넷이 국경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보았다. 데이터는 물리적 국경과 무관하게 이동하고, 플랫폼은 국가의 경계를 넘어 확장되며, 디지털 서비스는 국경 없는 시장을 만들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실제 현실은 반대로 움직이고 있다. 데이터가 중요해질수록 국가는 데이터를 더 강하게 관리하려 한다. 정보가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금융, 안보, 산업경쟁력, 인공지능 학습자원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제 디지털 통상질서의 핵심 질문은 “데이터가 자유롭게 흐를 수 있는가”가 아니다. 더 중요한 질문은 “누가 어떤 조건으로 데이터의 이동을 허가하는가”이다. 데이터는 자유롭게 흐르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정한 규칙과 계약, 인증, 적정성 평가, 보안심사를 통과한 뒤에야 이동할 수 있는 자산이 되고 있다. 디지털 시대의 개방성은 더 이상 자연스러운 시장상태가 아니다. 그것은 국가가 설계하고 허가하는 정책상품이 되고 있다.
그림1. 데이터 거버넌스의 시대
연구자 재구성
그림2. 디지털 무역 기반 데이타 흐름도
Lopez-Conzalez
홍콩, 자유항에서 디지털 관문으로 전환중
홍콩은 전통적으로 자유항이자 금융허브였다. 중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슈퍼커넥터라는 정체성은 홍콩 경제의 핵심이었다. 상품과 자본, 인력과 서비스가 홍콩을 통해 이동했고, 홍콩의 경쟁력은 개방성과 연결성에서 나왔다. 그러나 데이터 시대의 홍콩은 더 이상 단순한 자유항으로 설명되기 어렵다. 데이터가 전략자산이 되면서 홍콩의 역할도 바뀌고 있다. 홍콩의 핵심 과제는 중국 본토와 세계 사이의 데이터 격차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있다. 홍콩은 자체적인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갖고 있지만, 동시에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 즉 GBA와의 경제통합을 심화해야 한다. 반면 중국 본토는 데이터 보안법, 개인정보보호법 등 훨씬 엄격한 데이터 통제체계를 갖고 있다. 홍콩의 개방적 시스템과 중국 본토의 안보 중심 데이터 체계 사이에는 구조적 마찰이 존재한다. 이 마찰을 조정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GBA Standard Contract다. 이는 홍콩과 광둥성 등 GBA 지역 사이의 개인정보 이동을 촉진하기 위한 표준계약 방식이다. 겉으로 보면 이는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국경 간 데이터 이동을 쉽게 해주는 제도처럼 보인다. 실제로 의료, 금융, 신용정보, 기업서비스 등에서 데이터 이동의 비용을 낮추는 효과를 갖는다. 데이터가 이동해야 환자의 진료기록이 연결되고, 기업의 신용정보가 공유되며, 금융서비스가 국경을 넘어 작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제도의 본질은 단순한 자유화가 아니다. GBA Standard Contract는 데이터를 아무 곳으로나 보내는 제도가 아니라, 특정 지역 안에서만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제도다. 특히 중요한 것은 “재이전 금지”의 논리다. GBA를 통해 이동한 데이터가 제3국이나 GBA 밖으로 다시 흘러가는 것을 제한함으로써, 홍콩은 중국 본토 데이터가 세계시장으로 빠져나가는 통로가 아니라 통제된 데이터 관문으로 작동하게 된다. 이 점에서 홍콩은 데이터의 자유항이 아니라 디지털 엔클레이브에 가까워지고 있다. 홍콩은 중국 본토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특별한 지위를 얻지만, 그 데이터의 자유로운 세계적 재수출 권한까지 얻는 것은 아니다. 과거 홍콩의 경쟁력이 “열린 연결성”이었다면, 데이터 시대의 홍콩 경쟁력은 “허가된 연결성”에서 나온다. 홍콩은 세계와 중국을 무제한으로 연결하는 통로가 아니라, 중국이 허용한 범위 안에서 데이터가 이동하는 관리된 관문이 되고 있다.
그림3. 홍콩, 디지털 데이터 허브'로 진화중
Hong Kong Monetary Authority (HKMA)
영국, 브렉시트 이후 데이터 브릿지를 놓다
영국은 홍콩과 다른 길을 걷고 있다. 홍콩이 중국 본토와의 깊은 지역통합 속에서 데이터 관문을 설계하고 있다면,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복수의 데이터 연결망을 구축하려 한다. 영국의 고민은 명확하다. 한편으로는 EU와의 데이터 이동을 유지해야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EU 규칙에만 묶이지 않는 독자적 디지털 통상정책을 만들고 싶어 한다. 브렉시트 이전 영국은 EU GDPR 체계 안에 있었다. 그러나 브렉시트 이후 영국은 독자적인 데이터 규제체계를 설계할 수 있는 자율성을 확보했다. 문제는 자율성이 곧 완전한 자유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영국 서비스산업은 여전히 유럽시장과 깊게 연결되어 있다. 만약 EU가 영국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해 적정성 지위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영국과 EU 사이의 데이터 이동은 크게 위축될 수 있다. 이는 금융, 법률, 컨설팅,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에 직접적인 충격을 줄 수 있다. 그래서 영국은 매우 복잡한 전략을 선택한다. EU와의 연결은 유지하되, 동시에 미국 등 다른 파트너와 별도의 데이터 다리를 놓는 방식이다. 영국의 Data Bridges는 특정 국가나 파트너와 데이터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맞춤형 통로다. 이는 전통적인 자유무역협정과 닮아 있다. 모든 국가에 동일하게 문을 여는 것이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에게 조건부로 길을 열어주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영국의 전략은 홍콩과 달리 하나의 지역에 깊게 잠기는 것이 아니라, 여러 규제권역을 연결하는 모듈형 전략에 가깝다. 홍콩이 GBA라는 특정 지역 안에서 깊은 연결성을 얻는 대신 외부 재이전에 제한을 받는다면, 영국은 EU, 미국, 아시아 등 여러 데이터 권역 사이에서 유연한 다리를 놓으려 한다. 다만 영국도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다. EU 적정성이라는 제도적 제약은 영국 데이터정책의 중요한 안전장치이자 동시에 구속장치다. 영국은 독자적 규제자율성을 추구하지만, 유럽과의 연결을 잃지 않기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보호체계를 유지해야 한다. 결국 영국의 데이터 전략은 브렉시트 이후의 통상전략과 닮아 있다. 하나의 거대한 블록 안에 머무르기보다, 여러 파트너와 선택적 연결을 확대하려 한다. 그러나 그 연결은 무제한적 자유가 아니라, 상대국의 신뢰와 규제 적합성을 전제로 한 조건부 연결이다. 영국은 데이터의 자유방임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데이터 다리를 직접 설계하는 국가가 되려 하고 있다.
그림4. 데이터의 국경은 서버가 아니라 규칙이 결정한다
Google Cloud lanza Data Transfer Essentials, un servicio multicloud gratuito para la UE y el Reino Unido | Silicon
데이터 규칙은, 새로운 원산지 규칙
디지털 통상질서에서 가장 흥미로운 변화는 데이터에도 원산지의 논리가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전통적인 상품무역에서 원산지 규정은 매우 중요하다. 어떤 상품이 어느 나라에서 만들어졌는지에 따라 관세율이 달라지고, 자유무역협정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가 결정된다. 원산지 규정은 우회수출을 막고, 특정 경제권 내부의 혜택이 외부로 새어나가는 것을 통제하는 장치다. 이제 비슷한 논리가 데이터에도 적용되고 있다. 데이터가 어디에서 생성되었고, 어떤 법적 권역을 거쳤으며, 어디까지 이동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지고 있다. 홍콩 GBA Standard Contract의 재이전 제한은 바로 이 점을 보여준다. GBA 안에서 허용된 데이터라고 해서 세계 어디로든 다시 이전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데이터는 그 출처와 이동경로에 따라 다른 권리를 갖는다. 상품무역에서 원산지가 관세혜택을 결정했다면, 디지털무역에서는 데이터의 출처와 이동경로가 시장 접근 가능성을 결정한다. 이것은 “디지털 원산지 규칙”의 등장으로 볼 수 있다. 과거에는 물건이 어느 나라에서 만들어졌는지가 중요했다. 이제는 데이터가 어느 규제권역에서 왔고, 어떤 보안심사를 거쳤으며, 어느 범위까지 재이전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데이터 이동의 문제는 더 이상 서버 위치나 개인정보보호 고지문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디지털 서비스가 어느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지, AI가 어떤 데이터를 학습할 수 있는지, 금융기관이 어떤 신용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통상정책의 문제다. 이 변화는 기업의 전략도 바꾸고 있다. 과거 글로벌 기업은 가능한 한 하나의 통합된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려 했다. 데이터는 한곳에 모이고, 분석은 중앙에서 이루어지며, 서비스는 전 세계로 확장되는 구조가 효율적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각국의 데이터 규칙이 달라지면서 기업은 하나의 글로벌 데이터 시스템만으로는 움직이기 어려워지고 있다. GBA 데이터는 GBA 안에서 관리해야 하고, EU 관련 데이터는 EU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영국과 미국 사이의 데이터 이동은 별도의 데이터 브리지 조건을 따라야 한다. 그 결과 기업은 물류망을 관리하듯 데이터 공급망을 관리해야 한다. 어느 데이터가 어느 지역에서 생성되었는지, 어디까지 이전 가능한지, 어떤 법적 근거와 보안조건을 충족해야 하는지 관리하지 못하면 서비스 자체가 멈출 수 있다. 데이터 규제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는 국경에서 통관을 기다리는 화물처럼 기업의 이동을 멈추게 할 수 있다. 이것이 데이터 규칙이 새로운 비관세장벽이 되는 이유다.
그림5. 데이터가 여러 국가를 거쳐 이동하는 네트워크
Data Residency, What Is It and Why It Is So Important for Global Data Compliance
그림6. Digital Trade + Supply Chain
Data Sharing and Collaboration in the Logistics Industry. | Medium
자유로운 데이터 이동에서‘신뢰 기반 연결’의 시대로 전환
디지털 경제는 한때 국경 없는 세계를 상징했다. 인터넷은 국가의 경계를 넘어 정보를 연결했고, 플랫폼은 전 세계 이용자를 하나의 네트워크 안에 묶었다. 그러나 데이터가 산업경쟁력과 국가안보의 핵심 자원이 되면서 각국 정부는 다시 국경을 만들고 있다. 다만 그 국경은 과거처럼 항만과 세관에만 존재하지 않는다. 오늘날의 국경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계약, 표준계약, 적정성 평가, 보안심사, 개인정보 영향평가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세계화의 후퇴라기보다 세계화의 조건이 바뀌고 있음을 의미한다. 과거의 세계화는 연결 그 자체를 전제로 했다. 기업은 국경을 넘고, 공급망은 분산되며, 데이터는 가능한 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러나 지금의 디지털 통상질서는 연결을 당연한 권리로 보지 않는다. 연결은 허가받아야 하고, 검증되어야 하며, 규칙과 호환되어야 한다. 디지털 시장 접근은 더 이상 기본값이 아니라 조건부 권한이 되고 있다. 홍콩과 영국의 사례는 이 변화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홍콩은 GBA 안에서 깊은 데이터 연결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재이전의 자유를 제한한다. 이는 지역통합의 깊이를 얻는 대신 글로벌 유연성을 일부 포기하는 선택이다. 반면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여러 국가와 데이터 다리를 놓으려 하지만, EU 적정성이라는 제도적 구속을 계속 의식해야 한다. 하나는 지역적으로 깊게 연결되는 모델이고, 다른 하나는 복수의 파트너와 유연하게 연결되는 모델이다. 그러나 두 모델의 공통점도 분명하다. 데이터 이동은 더 이상 자유방임의 영역이 아니라 국가가 설계하는 통상정책의 영역이라는 점이다. 이제 데이터 통상질서에서는 개방성보다 규칙 호환성이 중요해지고 있다. 어느 나라와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지, 어떤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지, 데이터가 어느 범위까지 이동할 수 있는지가 경쟁력의 일부가 된다. 항만 인프라와 자유무역항이 과거 무역허브의 조건이었다면, 데이터 이동규칙과 신뢰 가능한 규제체계는 디지털 시대 서비스허브의 조건이 되고 있다.
그림7. 디지털 통상질서의 진화
World Economic Forum (WEF)
데이터 거버넌스, 새로운 통상정책의 필요성
데이터 거버넌스는 더 이상 개인정보보호 담당부서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금융허브의 경쟁력, 의료서비스의 연결성, 물류 플랫폼의 효율성, AI 산업의 학습능력, 국가안보의 경계와 연결된다. 데이터가 이동하지 않으면 서비스가 이동하지 못하고, 서비스가 이동하지 못하면 디지털 무역도 작동하지 않는다. 따라서 데이터 규칙을 설계하는 능력은 곧 통상정책의 능력이 되고 있다. 홍콩과 영국의 차이는 이 점에서 중요하다. 홍콩은 중국 본토라는 거대한 데이터 자원에 접근하기 위해 규제적으로 닫힌 통로를 만든다. 이는 개방성보다 지역적 깊이를 선택한 전략이다.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여러 데이터 파트너와 연결되기 위해 유연한 다리들을 놓는다. 이는 하나의 블록에 종속되기보다 복수의 규제권역을 관리하려는 전략이다. 두 국가는 모두 글로벌 서비스허브지만, 데이터 시대에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살아남으려 한다. 이 비교가 보여주는 결론은 분명하다. 디지털 시대의 통상질서는 데이터가 자유롭게 흐르는 세계가 아니라, 데이터가 어떤 규칙 아래에서 누구에게 허가되는가를 둘러싼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데이터의 양만이 아니다. 데이터가 어느 법적 권역에 속해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이전될 수 있는지, 어느 시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지를 설계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과거 통상정책의 질문은 누가 더 낮은 비용으로 생산하고, 누가 더 많은 상품을 수출하는가였다. 그러나 디지털 통상질서의 질문은 다르다. 누가 데이터의 경로를 설계하는가, 누가 규제 호환성을 확보하는가, 누가 데이터 이동의 관문을 통제하는가가 중요해지고 있다. 항만을 가진 국가가 상품무역의 흐름을 잡았다면, 데이터 규칙을 가진 국가는 서비스무역의 흐름을 잡을 수 있다. 데이터는 자유롭게 흐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점점 더 정교한 국경을 통과하고 있다. 그 국경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기업의 시장 접근과 국가의 산업전략을 결정한다. 이것이 데이터 거버넌스의 역설이다. 디지털 경제는 연결을 확대했지만, 동시에 연결의 조건을 더 엄격하게 만들었다. 앞으로의 통상질서는 데이터를 많이 가진 국가보다, 데이터가 이동할 수 있는 규칙과 통로를 설계하는 국가에 의해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본 사이트(LoTIS. www.lotis.or.kr)의 콘텐츠는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 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핵심단어 | 디지털시대의 통상질서데이터통상디지털무역데이터규칙데이터 국경데이터거버넌스 |
| 자료출처 | |
| 첨부파일 |
| 집필진 | ||